homeiconwww.ithinknext.com

나의 생각 나의 가족

부끄럼 없는 삶, 작은 행복의 소중함 그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

에세이

옷과 옷걸이     1. 어떤 옷이 다가가도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 않으면 모두 사양하지 않는다 저마다 뽐낸 옷들이 화려함과 슬픔 모두 내려 놓고 조용한 명상 갖는다 옷이 유일하게 흩트림 없는 곳 옷은 부지런히 돌아다녀도 쉴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 좋다 그런 옷걸이 같은 사랑 그 품에 안기고 싶다   2. 어느 옷도 마다 않는다 오면 사양하지 않는다 옷걸이가 좋다 칭찬은 그만 옷이 없으면 무료한 삶 서랍에 잘 보관한 옷걸이 보다 바닥에 내던지고 휘어져도 옷과 함께라면 행복하다 그런 옷 같은 사랑 그 품을 안고 싶다   3. 옷인가 옷걸이인가 오늘은
  • 관리자
  • 01-21
No. 625
외출‘상상 속 나’ 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 관리자
  • 01-19
처세술에 대하여     주나라 건국 일등공신인 강태공은 황무지인 제나라 영지를 택해 제나라의 시조가 되었다. 월나라 구천을 도와 오나라를 멸망시킨 모사 범려는 상장군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서 장사로 거부가 되었다. 오자서와 대부종은 관직을 버리지 못해 주저하다가 구천에게 죽음을 당했다. 권력이 막강할 때 재상의 직을 채택에 넘긴 범수는 천수를 누렸다. 손숙통은 전쟁통에는 학자가 필요 없다는 사실에 자숙하고 기다린 끝에 한나라 대학자가 되었다.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건국한 책사 장량은 스스로를 낮추어 많은 영지를 사양했다. 석분은 적을 만들지 않아 삼대가 만석꾼으로 이름났다. 인상여는 힘든 일을 나서서 모두가 만족하게 해결하여 원수가 하나 없었다. 유방 사후 여씨 세력이 득세하자 일부러 주색에 빠져 진평은 목숨을 구했다. 한나라 건국 일등공신 한신은 초나라왕이 되었지만 여후의 계략으로 죽임을 당했다. 경포, 팽월도 유방을 도와 많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한나라 건국후 반역의 죄명으로 죽었다. 개혁 의지가 너무 강해 많은 적을 만든 한나라 조조는 오초 7국의 난으로 사형 당했다. 제환공은 관중의 충고를 무시하고 간신 수조를 중용하는 바람에 패자의 지위를 잃었다. 상앙은 진나라 법을 개혁해 재상 자리까지 오르지만 역적으로 몰리고 자신이 만든 법에 잡혀 죽었다. 천하통일을 한 진나라의 승상으로 막강한 권세를 누린 이사는 2세 황제때 까지 영화를 누리려다가 조고에게 삼족이 처형되었다. 글 쓰는 능력이 남다른 한비자는 믿은 친구 이사에게 살해되었다. 세난(말의 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마천은 임금의 심중을 이해 못하고 이릉을 변호하다 궁형을 받았다. 한나라 무제 시대 삼천갑자 동방삭은 학문에 통탈했지만 벼슬은 의전관으로 만족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에게 "나는 지금 세상을 피해 궁정에 있는 것이라오. 옛 사람들은 세상을 피해 깊은 산 속에 숨었지만 말이오"라 말했다.
  • 관리자
  • 01-14
어느 날 프로메테우스     선물 받은 양키캔들 처음엔 라이터로 불 붙더니 두어 번 쓰니 깊숙이 들어간 심지에 불 붙이기 곤란하다 혹시 성냥이면 쉽게 불 붙일까 이웃에 빌리려 하니 없다 동네 가게에 찾으니 없다 다있다는 다이소에도 없다 현대적인 마트에도 없다 티몬에서 찾으니 있다 근데 배송비가 더 비싸다 떨떠름하지만 주문했다 신속히 배달된 유엔팔각성냥 어머니가 무척 반가워한다 이제사 성냥으로 불 붙이는데 선물 준 아들이 웃으며 캔들라이터를 내놓는다  
  • 관리자
  • 01-13

단상들

No. 107
프로그램은 결과가 언제나 똑같아 좋습니다   단순할수록 반응 속도도 좋고요   그런데 왜 법은 복잡하고 되레 많은 범법자가 나오는 걸까요 똑똑한 사람들이 만든 법은요   이 말은 거꾸로 해석하면 신이 잘 빚어 세상에 낸 인간이지만 탐욕을 서로 견제하기 위해 법을 만든다 는 겁니다. 조금만 법에 벗어나도 다르다 비웃죠   성인들은 '자연으로 돌아가라' 했죠   프로그램처럼 결과가 오차 없이 동일한 법은 없나요   이런 법이 있다면 인간은 허구한날 싸우지 않을 텐데요   사랑하면 예뻐지는 법이잖아요
  • 관리자
  • 10-12
인터넷이 미쳤다. 아니 인터넷은 죽었다. 적어도 미쳐가거나 죽어가는 것 같다. 인터넷의 목적은 무엇인가? 다수가 쉽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적어도 10년 전만해도 이런 취지는 반영되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은 정말 독선적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인터넷도 많이 변한것은 사실이다. 속도등 시스템적인 면에서 놀 라운 성장도 했지만 인터넷의 본연의 모습은 흐려지고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10년 전의 인터넷은 단순함의 흥분이었다. 실로 네티즌이 왕이었다. 네티즌을 위한,네티즌에 의한 사이트였다. 속도만 느렸지 네티을 구속하거나 제약한 그런 것은 없었다. 네티즌의 편의성을 생각한 사이트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인터넷은 일방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마치 산업발전에 따라 노동자들을 소외하는 것처럼 인너넷의 발전에 따라 사람은 점점 소외되고 있다. 쉽게 말하지면 고객은 봉이되어 가고 있다. 고객인 네티즌은 웬만한 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할려면 자기 정보를 어느정도 정성스럽게 알려주어야한다. 초기 인터넷의 간단하고 쉬운 로그인 서비스는 이제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 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그 수많은 사이트에 뿌려 놓은 내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조지오웰의 1984년이나 영화 이퀄리브리엄 에서 처럼 인터넷은 빅브라더가 되고 있다. 내가 어디서 무슨 사이트를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빅브라더 인터넷은 자세히 알고 있다. CCTV은 거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에서도 24시간 커져 있다.초기 인터넷에 비해 속도는 일취월장 했지만 네티즌에게는  여전히 속도는 불만이다. 고객을 배려하지 않는 덩치 큰 사이트가 원인이다. 액티브 x, 플러쉬, 보안모듈, 팝업창.. 사이트를 열때마다 쏟아지는 이런 것들때문에 정말 짜증이 난다. 취약층(장애인,노인)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말 인테넷은 우리를 배려하고 있기는 하건가?.블러그를 개설시 엠파스를 믿었다. 10년 넘게가는 사이트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엠파스는 남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블러그를 개설했다.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틈나는대로 글을 관리했다. 결과는?  갑자기 네이트로 인수되고 블러그도 새로 네이트로 이전해야한다고 해서 없는 시간내서 힘들게 이전했다. 네티즌은 봉인가?  믿고 수많은 자료를 입력했던 사이트가 갑자기 폐쇄되고 불편함을 모조리 네티즌이 감수해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인터넷이 이상하다. 정말 미쳤다.인터넷은  진정 약자의 편인가? 소통의 도구로 토론의 광장으로 인터넷은 가치가 있다고 본다.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는 인터넷은 아고라 광장이고 신문고이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인터넷은 가진자, 배운자가 자신의 왕국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가고 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회사든 정부든 일방적인 홍보만을 하고 반대 의견은 차단할려고 한다. 진정 인터넷에서 자유의사에대한 검열이나 모독죄가 필요한가?  인터넷인데.. 고속도로는 자동차 사고가 있다하더라도 자동차는 다녀야 한다. 수많은 조회수를 자랑하는 유명인의 블러그나 사이트가 여론을 주도하는  현실이 안스럽니다. 건강도 챙길겸 통행수단으로 전철을 많이 사용한다. 어느날인가 늘 가지고 다니던 교통카드를 놓고 와서 전철표를 구매할려고 했다. 그런데 매표소가 없어진 것이다. 늘 근무하던 역무원도 없고 닫혀진 창문에 '자동판매기를 이용해주세요' 라는 문구만 작게 걸려 있다. 자동발권으로 시스템을 바꾼것이다. 하지만 이 자동발권기라는 것이 너무 웃긴다. 자칭 좋은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배운사람이라고 자처했던 본인도 1회용 전철표를 발권하는데 엄청 당황했다. 내심 왜 내가 기계하고 이런 씨름을 해야하는지 부아가 치민다.  역무원이 따뜻한 손으로 전달해주는 시스템이 뭐가 비합리적이여서  이렇게 기계와 대화하게 하는 것일까? 인터넷도 실상 이렇다. 대형 포탈이나 은행사이트에 전화를 걸어보면  자동응답 시스템이 먼저 대응한다. 고객임을 확인하기 위해 고객의 주민등록번로를 입력해주세요... 등등.. 왜 기계에 우리는 순응해야하는 건가?  따뜻한 정이 있는 상담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눈에 크게 떠야한다. 사이트 어디에도 일반 전화번호는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품을 구입하고 나서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도 고객이 기계에 따라 모두 처리해야한다. 배송조회니 서비스니 모두 그렇다. 서비스 제공자는 편히 있고 고객이 다 알아서 처리하겠금 되어 있다. 서비스제공자는 업무효율상 좋게지만 고객의 불편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고객에게는 자신의 정체를 최대한 숨기고 고객의 정보를 쉽게 얻어가면서도 당연하듯이 발전하는 인터넷은 이해할 수 없다.인터넷의 피해를 제론할때 첫번째는 음란물의 홍수이다. 그래서 정부차원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음란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봉쇄하는 작업을 지속으로 하고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환영하고 격려할 사항이다. 그런데 정말 미쳤다. 알몸뉴스라고 캐나다에서 시작된 서비스는 아나운서가 알몸으로 진행한다. 어떻게 이런 것은  정부의 승인을 얻고 버젓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말인가? 성매매니 음란사이트니 한쪽에서는 단속하고 성호기심 충족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장으로 성인사이트는 허가를 받고 권장되고 있다. 인터넷은 정말 미쳐가고 있는 것 같다. 성인사이트 등은 경제논리에 의해 조장되는 면도 없지 않다.  니체는 왜 신은 죽었다 라고 했을까? 니체는 신은 신의 세상이 있고 인간은 인간의 세상이 있듯이 신은 인간의 세상에 관여하지말아야 인간이 행복하다는 뜻이다.인터넷도 죽어야한다. 인터넷이 인간의 세상에 너무 관여하면 행복하지 않을 것은 뻔하다.영화  테미네이트나 이글아이에서처럼  너무 거대해진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진화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은 웃을 일이 아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란는 뜻이다. 인터넷은 일종의 도구이다. 인터넷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사회 지도층에서 이런 마음을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이 먼저여서는 안된다. 사람이 먼저야 한다.  영국 언론인겸 소설가 체스터턴은 "결과는 이제 명백하다. 그것은 광명과 암흑사이고, 우리는 그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탹해야만 한다." 라고 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는 결정될 것이다.  
  • 관리자
  • 07-05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컴퓨터시대인 현재는 강산이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는 같다. 10년전에 비해 인터넷기술,생명공학,우주공학등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나오고 있고 자동차,아파트등 우리가 직접 느끼고 있는 모든 사물이 대폭 변했다. 10년전에 비하면 빈곤도 많이 퇴치됐고 각종 질병도 예방됐으며 놀고 먹는 문화도 엄청 좋와졌다. 마음만 먹으면 즐건움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닌가? 앨빈토플러는 미래의 부라는 책에서 사회의 모습을 10km(?) 질주하는 경주로 묘사했는데 가장 빠른 1등은 기업체고 가장 느린 꼴찌는 법을 관리하는 곳이라고 했다. 아닌게 아니라 의식주와 문화가 급히 변동되고 있는데 법이라는 것은 아직 20년전 것을고수하고 고작해야 몇번 수정만 하는 것이 아닌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법보다 더 느린것이 있다면 나는 당연히 국민의 사고방식을 말하고 싶다. 왜 인간은 한국가의 국민이라는 점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은 뒤로 둔채 국수주의로 판단을 하는 것일까? 쉽게 풀어말하자면 왜 국가와 국가간의 경계때문에 불법이민자가 생기고 국가간의 충돌이 일어날까? 왜 바다이름을 놓고 이웃나라와 옥신각신하고 배반자라는 여론의 몰매를 맞는 경우가 있을까? 한 국가에서 이성적인 것이 왜 다른 국가에서는 악이되는 것일까? 도대체 언제쯤에나 피부색등을 초월해서 같이 손잡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잇는 것일까? 시대는 점점 동시화되어가는데 국민의 사고는 점점 비동시화되어 가지 않는가? 21세기인 지금도 내 종교만 최고라는 중세기에 있을 법하는 사고가 만연하는 것은 또 무었일까? 내 사업도 10년이 다 되간다. 10년간 나는 변한 것이 있을까? 기술적인 트렌드를 쫏는 것 말고 나도 10년의 세월만큼 사고 방식이 변한 것일까? 참으로 부끄럽다. 변한것이란 이마에 난 주름살뿐이다. 사고는 10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은것 같다.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고 아직도 내 국가 내 지역만 생각하는 편협하기 이르데 없다. 그래서 더욱더 부끄럽다. 나는 10km 경주에서 몇등 그룹에 속할 까?
  • 관리자
  • 05-14
쑥스럽습니다. 거창하지도 아주 잘나가는 회사도 아니어서 무엇을 홍보해야할지 짐짓 주저됩니다. 우리회사는 웹에이전시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웹프로그램을 개발하고,인터넷 비지니스를 구상하는 회사입니다. 1999년 외환위기때 자알 나가던 기아자동차가 부도나는 바람에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닷컴기업이 한창 주가를 올리던 때였습니다. 덩달아서 웹에이전시도 자알 나간던 때였습니다. 그 때 투자를 받아서 회사 덩치를 키울까도 생각했지만 내실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작은 회사입니다. 그러나 웹에이전시로는 기술력을 갗춘 강한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10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꼇습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닷컴기업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도 보았고 인터넷무역이라 말이 생소해 이 말 한마디로도 돈을 버는 신종 봉이 김선달도 보았습니다. 늘 신문 1면을 정식했던 닷컴기업에 주식을 사서 돈방석에 않았다는 연예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벤처자금을 유치한 성공한 사업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홈페이지 제작만 했습니다.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이것이 우리의 길이라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젠 필수품입니다. 휴대폰, 자동차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없듯이 홈페이지 없는 인터넷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휴대폰,자동차도 잘 만들려면 기술이 있어야합니다. 삼성,현대자동차가 달리 신뢰있겠습니까? 홈페이지도 많은 기술을 요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 구동되는 모든 로직에는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회사는 홈페이지를 많이 만든 회사입니다. 매년 정말 많은 홈페이지업체가 설립됩니다. 1-2년 경험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경험과 기술 부족으로 태반이 문을 닫는 실정입니다. 홈페이지 기술과 경험은 10년이 되야 비로소 축적 될 수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이것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만을 생각하렵니다. 다시 10년후에도 똑 같은 글을 쓸 작정입니다.
  • 관리자
  • 03-17

테마 선택

테마1테마2테마3테마4테마5테마6에세이
>